축소판 20칸으로 "일단 굴러는 간다"를 확인했으니, 이제 진짜 게임으로 살을 붙일 차례. 20칸을 40칸으로 늘리고, 4개 리그(KBO·NPB·MLB·윈터리그)를 한 바퀴 도는 풀보드를 깔았다. ■ 이제 구장에 건물을 올린다부루마블의 꽃은 건물이다. 구장을 사면 4단계까지 올릴 수 있게 했다.1단계 외야 잔디석 → 2단계 내야 지정석 → 3단계 프리미엄석 → 4단계 스카이박스(랜드마크)단계가 오를수록 통행료 곡선이 가팔라진다. 여기에 "같은 도시권 다 사면 2배", "한 리그 통째로 먹으면 추가 배수" 같은 독점 보너스도 얹었다. 이벤트 카드도 16종 만들었다 — 끝내기 안타(자금 보너스), 스토브리그 세금(자산 비례 과세), 신인왕 등극(무료 업그레이드) 같은 것들. 카드마다 "부자한테 유리한가(눈덩..